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맥아더 원수와 한국군 이등병

푸른산오름 2009. 9. 10. 19:29
DIV class=HM_MAILCONTENT>

   맥아더 원수와 한국군 이등병!

    각계각층(18대국회의원海外거주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네티즌 950여명에게 개별전송함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맥아더將軍UN軍 270여척聯合艦隊仁川上陸總進軍命令하달, 

 

    2008年 6月 來韓했든 6.25參戰UN空軍 老兵들 

 

6.25의비극

 

 

 

 
 



 

맥아더 원수와 한국군 이등병?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했던

우주선 아 폴 로 11호의 조종사

버즈 올드린 (Aldrin 79세)씨와

 

며칠전 전화 통화를 했다.



미 공군 전투조종사로 6.25 전쟁에도 참전했던

 

 그는 지난 가을 한국 방문 일정 중 가장 감명

 

 깊었던 것은 서울에서 거행된 미 공군 창설

 

 60주년 기념행사였다고 말했다.



어떻게 해서 미 공군 60주년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2차 대전까지 활발히 전투를 수행했던

 

육군항공대가 해체되고,이를 모태로

 

미 공군이 창설된 지 얼마되지 않아

처음으로 대규모 출격과 공중전을 수행하였고,

수백명의 미 공군 조종사들이 전사한 곳이

한반도였기 ??문이라는 대답이었다.



그러니 이 행사를 서울에서 여는 게

당연하지 않으냐고 그는 반문했다.



1969년 달 표면 위에서 껑충껑충

 

뛰어다녔던 올드린씨는6.25당시 미그

 

 15전투기를 10대나 겨추시킨 전쟁영웅이다.



올드린씨 외에도 6.25 전쟁 영웅인

미 공군 전투조종사 10명이 행사에 참석

 

하였는데 이 자리에서 기념사를 하던 도중

미 공군사령관 스티븐우드 장군이그동안

 

 알여지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했다고 한다.



전쟁 발발 직후인 1950년 6월 27일

맥아더 장군이 수원비행장에 도착했을 때

이승만 대통령이 그를 맞이했다.



맥아더 장군은 적의 포화가 쏟아지는 가운데

서울 흑석동 언덕에 올라가 한강

 

 이북의 전황을 목격하였다.



그때 후퇴하지 않고 참호 속에 남아 있던

어느 한국군 이등병에게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

"지네는 왜 후퇴하지 않나?" 이등병이 대답했다.

"상관의 후퇴 명령이 없습니다.

명령이 있기 전에는 이 참호를 지켜야 합니다."



맥아더 장군이 물었다."훌륭하다.자네 무슨

 

 소원이 없는가?"학국군 이등병이 대답하길

 

"저한테 총과 총탄을 주십시오."

맥아더 장군이 다시 물었다.

 

"그럼 지급하고 말고"

"그런데 자네 다른 소원은 없는가?

한국군 이등병이 대답하였다."없습니다!"

맥아더 장군은 너무 감격하여

 

전속부관에게 말했다.



우리의 모든 전력을 동원하여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그날 이후 일본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전투력이 한국으로 집중 배치됐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되고서울 수복이 이루어졌다.



고(故)신상옥 감독이 제작한 영화 '빨간 마후라'

실제 모델이었던 장지량 전(前) 공군참모총장도 이날

미 공군 60주년 행사의 만찬에 참석했다고 한다.



장 총장 역시 6.25 때 한국 공군 전투조종사로

 

참전했었다.그는 20여년 지갑 속에 고이 가지고

 

다니는 종이 쪽지를 옆에 있던 11명의 미 공군

 

 전쟁영웅 전투조종사들과

미 공군사령관에게 보여 주었다.



워싱턴에 소재한 한국전 기념탑의 비문

 

밑에 쓰인 문구를 손수 적어 온 것이었다.

 

그는 비문의 말씀을 한국전의 미 공군

 

전우들에게 낭독하였다.



"자유는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여기의 젊은 군인들은 자기의 목숨을 희생

 

하였다.듣도 보도 못했던 나라였고,만나

 

 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었지만 그들의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미국에서 같이 공부했던 미국인 동창들,

월스트리트에서 같이 근무했던 수많은

 

 미국인 직장 동료들,그리고 미국인

 

 비즈니스 기업인들로부터

항상 느끼는 그들의 염원이 있다.



한국전처럼 수만 명의 생명을 바친

 

전쟁은 미국 역사상 없었다.



지구상의 유일한 혈맹인 것이다.



상생적인 경제협력,나아가 세계평화에

 

이바지 하는 데에 이 혈맹의 인연이

 

이어져 고귀한 희생이결코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게 그들의 바람이다



새 정부의 출발과 함께 흔들렸던

한미 동맹의 복원이 얘기되고 있다.



동맹의 복원은 다른 어떤 것보다



이들의 간절한 바람을 다시금 기억하고



양국 유대의 불씨로 삼는



일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생각이다.





*** 신문 기고문에서 ***

맥아더 원수와 한국군 이등병?

 

8240國際聯合韓國遊擊軍戰友會總聯合會

부회장 이강성, kslee2k@hanmail.net" target=right>kslee2k@hanmail.net 

8240국제연합한국유격군전우회총연합회

사진기사 "이희영"lhy-4574@hanmail.net" target="right">lhy-4574@hanmail.net

 

6.25 남침 자료

 

▲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2004 NARA

▲ 1950. 11. 24. 불타버린 서울역 앞 세브란스 병원.
ⓒ2004 NARA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2004 NARA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2004 NARA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멀리 북악산과 중앙청 돔이 보인다.
ⓒ2004 NARA

▲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2004 NARA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가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부대가 평양부근에 투하되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2004 NARA

▲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2004 NARA

▲ 1950. 10. 13. 경기도 파주, 참혹하게 학살된 시신들.
ⓒ2004 NARA

▲ 1950. 11. 1. 서울 중앙청 앞 지금의 문화관광부 자리, 주민들이 폐허더미에서 땔감이나 돈이 될만한 물건을 찾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2. 원산의 한 성당, 폐허가 된 성당 내부를 신도들이 청소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탈곡한 볏단을 달구지에 싣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전란 중에도 추수를 하고 있다. 바람개비로 알곡을

가리는 농부들.

ⓒ2004 NARA

▲ 1950. 11. 19. 북한의 한 지하 무기 공장 내부.
ⓒ2004 NARA

▲ 1950. 11. 20. 국경지대, 미군들이 소달구지로 보급품을 운반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비료공장.
ⓒ2004 NARA

▲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송전소.
ⓒ2004 NARA

▲ 1950. 11. 23. 함경도 갑산, 미군 폭격으로 성한 집이 드물다.
ⓒ2004 NARA

▲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두 여인이 전신주 뒤로 불안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4. 평양을 떠나 대동강을 건너 후퇴하는 국군.
ⓒ2004 NARA

▲ 1950. 12. 6. 황해도 사리원, 남행하는 피난열차에 피난민들이 몰려들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8. 경기도 금촌, 38선을 넘어 후퇴하는 유엔군 차량들.
ⓒ2004 NARA

▲ 1950. 12. 9. 끊어진 한강철교.
ⓒ2004 NARA

▲ 1950. 12. 10. 포화에 불타는 마을.
ⓒ2004 NARA

▲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2004 NARA

▲ 1950. 12. 12. 피난민들이 한강을 나룻배로 건너고 있다 .
ⓒ2004 NARA

▲ 1950. 12. 12. 유엔군들이 인천항을 통해 장비들을 후송시키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다리를 폭파시키고자 폭약을 장치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3. 평양, 남행 피난민 행렬 속의 한 소녀.
ⓒ2004 NARA

▲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한 병사가 너무 추운 날씨로

모포를 뒤집어쓰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2. 흥남부두, LST 함정에 가득 탄 군인과 피난민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피난 길이 50년이 더 지났다.
ⓒ2004 NARA

▲ 1950. 12. 14. 서울역, 남행 피난민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6. 흥남, 국군과 유엔군들이 후퇴하고자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27. 흥남, 얕은 수심으로 수송선이 해안에 닿을 수 없자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24. 흥남, 유엔군들이 철수 후 부두를 폭파시키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9. 묵호, 흥남에서 철수한 장비를 묵호(동해)항에 내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 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2004 NARA
▲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2004 NARA

▲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2004 NARA

▲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2004 NARA

▲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2004 NARA

▲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2004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2004 NARA

▲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2004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2004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2004 NARA

▲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2004 NARA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2004 NARA

▲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2004 NARA

▲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2004 NARA

▲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2004 NARA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2004 NARA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2004 NARA

▲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2004 NARA

▲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2004 NARA

▲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2004 NARA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2004 NARA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2004 NARA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2004 NARA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2004 NARA
▲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2004 NARA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2004 NARA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2004 NARA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2004 NARA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2004 NARA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2004 NARA
▲ 1950. 8. 25.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심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04 NARA

▲ 1950. 8. 28. 유엔군에게 잡힌 북한측 포로.
ⓒ2004 NARA

▲ 1950. 9. 27.부산, 북한 측의 포로들을 임시 포로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2004 NARA

▲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2004 NARA

▲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2004 NARA

▲ 1950. 11. 15. 영흥, 유엔군들이 생포한 유격대원들.
ⓒ2004 NARA

▲ 1951. 1. 16, 부산, 북한 측 여자포로들.
ⓒ2004 NARA

▲ 1951. 2. 26. 포로들이 임시 수용소로 실려와서 내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2. 26.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2004 NARA
▲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5. 10.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2004 박도

▲ 1951. 3. 10. 투항한 중공군.
ⓒ2004 NARA

▲ 1951. 5. 7.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2004 NARA

▲ 1951. 5. 29. 화천, 중공군 포로들.
ⓒ2004 NARA

▲ 1951. 5. 29. 13세인 중공군 소년병.
ⓒ2004 NARA

▲ 1951. 6. 26.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2004 NARA

▲ 1953. 7. 27. 유엔군 측에서 송환되는 포로들에게 알리는 지시문.
ⓒ2004 NARA

▲ 1953. 10. 11. 북한측 포로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2004 NARA

▲ 1954. 2. 16. 귀환을 거부하는 북한 측 포로를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2004 NARA
▲ 1951. 1. 26. 미 전투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2004 NARA
▲ 1951. 10. 18. 미 전투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2004 NARA
▲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2004 NARA
▲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2004 NARA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폭격기가 떨어뜨린 폭탄에 불타고 있다.
ⓒ2004 NARA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2004 NARA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